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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시드니(OOL-SYD) 버진오스트레일리아 B737-800 국내선 이코노미

- 탑승일: 2024년 02월 05일

- 탑승 구간: OOL-SYD(골드코스트-시드니)

- 편명: 버진오스트레일리(Virgin Austrailia) VA516

- 기종: B737-800 (VH-VUG)

- 클래스: 이코노미

- 출발시간: 10시 20분

- 도착시간: 12시 50분

- 거리: 422 miles

 

브리즈번 공항이 크코 항공편도 많은 편이지만

골드코스트에 머물렀기에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골드코스트 공항에서 시드니로 출발하는 비행편을 예약했다

골드코스트-시드니(OOL-SYD)는 400마일이 조금 넘는 거리로

비행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된다.

 

해당 구간을 버진오스트레일리아 항공으로 예약했으며 공홈에서 예약했다.

 

아담해 보이는 골드코스트 공항.

골드코스트 시내에서 일반 시내 버스를 이용하여 공항에 갈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다.

 

 

Welcome to Gold Coast Airport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티켓을 받고 난 뒤, 위탁수하물을 셀프로 보냈다.

호주에서는 셀프백드롭이 기본이다.

 

아담하고 여유로운 골드코스트 공항

 

 

15번 게이트.

리모트 탑승을 위해 버스를 타는 리모트 게이트 번호다.

 

 

원격주기장에 있는 시드니까지 타고 갈 버진오스트레일리아의 B737-800

2006년에 도입한 비행기로 탑승 당시 기령이 17년 정도 되었다.

 

 

리모트 탑승.

호주 국내선에서 리모트 탑승, 하기는 디폴드로 생각해야 한다.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는데 이미 토잉카가 항공기를 밀기 위해 대기 중이다.

 

 

비행기에 탑승하며 바라본 비행기의 모습.

리모트 탑승을 하면 가까이서 항공기를 바라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다.

 

 

17년 된 기내의 내부.

거의 만석이었다.

 

 

737-800/737-8 공용 세이프티 카드

 

 

레그룸. 제원 상 앞 뒤 간격은 30인치.

한 시간 거리를 타기엔 괜찮은 편이다

 

 

복도쪽 자리에 앉아서 창 밖 풍경을 줌인하여 찍을 수 밖에 없었다.

골드코스트의 이쁜 바다.

 

 

또 다른 바다 사진, 골드코스트의 비치가 보인다.

 

 

순항고도에 올랐을 때 사진.

줌 인해서 찍어서 화질이 좋지 않다.

 

 

버진오스트레일리아의 유일한 서비스인 커피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공항에 어프로치 중.

 

 

랜딩.

창문에 보이는게 강인지 바다인지 모르겠다.

 

 

비행기에서 하기 중인 승객들.

시드니공항에선 리모트가 아니라 탑승교를 통해서 내렸다.

 

 

시드니 공항 국내선 터미널.

VA516편의 수하물이 나오고 있다.

 

시드니 공항은 호주의 다른 공항과 달리 규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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