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 11:13, 하와이(2012)

호놀룰루까지 대한항공으로 이동한 뒤 하와이안 항공 주내선으로 마우이까지 이동했다.
야간 비행으로 지친데다가 마우이로 추가로 이동하니 정말 피곤했다.

시골 터미널 느낌의 마우이 공항

하얏트 리젠시 마우이의 조식을 먹었던 레스토랑.
Swan Court. 하와이의 다른 호텔과 마찬가지로 친환경적인 식당. 새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Swan Court. 하와이의 다른 호텔과 마찬가지로 친환경적인 식당. 새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식당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오리.

결혼후 첫 예배드리기 위해 갔었던 마우이 순복음 교회. 예배도 드리고 점심으로 귀한 식사(한식)도 했다.

시골스러운 마우이......북적거리지 않고 여유롭고 평화로운 곳

여기는 와일레아 지역의 비치~ 오후1시 쯤이었는데 너무 뜨거워서 백사장을 걸을 수가 없었다.

더 숍 앳 와일레아 지역에 있던 아이스크림 가게. 정말 맛있었다.

신비한 느낌을 주었던 곳. 다양한 식물들도 볼 수 있었던 곳.

이아오 밸리 국립공원에서 본 특이한 나무.

마우이에서 해변을 따라 운전을 하다보면 scenic point 표지가 나온다.
scenic point에서 찍은 사진. 정말 멋지다.


부바검프 쉬림프에서는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좋다.
특히 해질 무렵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부바 검프 쉬림프에서 시켰던 파스타

부바 검프 쉬림프에서 꼭 먹어야 하는 새우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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